새출발기금(새도약기금)을 통해 장기 연체 채권 약 1.6조 원(약 18만 명 규모)이 일괄 소각되었습니다. 채권이 완전히 소각되면 빚 독촉과 압류가 법적으로 완전히 사라지며 금융 기록도 정리됩니다. 본인의 채무가 소각 대상에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와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.

1. 이번 채권 소각의 핵심 내용
- 대상 규모: 자영업자·소상공인 장기 연체 채권 중심 약 18만 명, 원금 기준 약 1.6조 원
- 소각 효과: 대출 원금과 이자 전액 탕감, 추심 및 압류 즉시 중단, 신용정보원 연체 등록 정보 자동 해제
- 진행 방식: 별도의 소각 신청 없이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 및 기금 전산망을 통해 일괄 직권 소각 처리
2. 내 빚 소각 여부 조회하는 3가지 방법
공동인증서, 간편인증(카카오·토스·네이버 등), 또는 휴대전화 본인인증만 있으면 즉시 조회가 가능합니다.
방법 ① 캠코 온크레딧(OnCredit) 조회
- 온크레딧(www.oncredit.or.kr) 접속 후 본인인증 로그인
- 메뉴에서 [채무조정] 또는 [채무내역조회] 선택
- '채권 소각 내역' 메뉴 클릭 후 소각일자 및 대상 계좌 확인
방법 ② 새출발기금 전용 홈페이지 조회
- 새출발기금(www.새출발기금.kr) 공식 포털 접속
- 상단 메뉴 중 [나의 신청현황 / 채무조정 조회] 클릭
- 소각 대상 여부 및 매입 채권 정리 상태 확인
방법 ③ 한국신용정보원 '크레딧포유' 확인
- 크레딧포유(www.credit4u.or.kr) 접속 및 본인인증
- [신용정보 조회] → [대출정보 / 연체정보] 이동
-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특수채권이나 연체 정보가 삭제되었는지 확인
3. 조회 전후 필수 주의사항
※ 보이스피싱 및 사기 문자 주의
정부와 공공기관은 채권 소각이나 채무 감면을 이유로 별도의 수수료 입금, 개인 금융정보 요구, 의심스러운 URL(링크) 클릭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 문자로 온 인터넷 주소는 절대 누르지 마시고 공식 포털로 직접 검색하여 접속하세요.
- 모든 채무가 소각되는 것은 아닙니다: 기금으로 인수된 장기 연체 부실채권만 대상이며, 민간 대부업체나 사채, 최근 발생한 일반 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- 신용회복 반영 기간: 전산상 소각 처리 후 각 금융기관 및 신용평가사(KCB, NICE) 전산망에 최종 반영되기까지 영업일 기준 수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.
- 상담 문의: 서민금융콜센터(국번없이 1397) 또는 새출발기금 콜센터(1660-1397)를 통해 유선 확인도 가능합니다.